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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한인상공회 신임 회장에 박용국씨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케이전) 선거관리위원회는 제34대 회장에 박용국씨, 이사장에 리디아 리 씨가 단독으로 출마해 당선됐다고 22일 밝혔다.

상공회 선관위는 이날 렌튼에 소재한 사무실에서 차기 회장, 이사장 입후보자 등록을 마친 가운데 박용국 회장과 리디아 리 이사장의 당선을 선포했다.

박용국 신임 회장과 함께 상공회를 이끌어갈 부회장에는 마이크 윤, 제프 장, 양진숙 씨가 선출됐다.

리디아 리 이사장과 함께 일할 부이사장에는 이진성씨과 수홍씨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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