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Search

본국에 재외동포 유치해 이태원 같은 도시 여러개 만들자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포럼의 지태용 회장, '인구절벽·지방소멸' 막는 해법 제시."동포 살던 환경 그대로 재현한 자족도시 건설…교육·문화·일자리 충족"

"인구가 갈수록 줄어 이른바 '소멸 도시'로 진행 중인 전국 곳곳에 전 세계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를 끌어들여 서울 이태원과 같은 도시를 여러 개 만들어야 합니다."

지 회장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740만 재외동포가 역이민해 정착할 수 있는 도시를 건설해 그곳에서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면 된다"고 주장했다.





0 views0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