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상대회 20년 역사상 처음으로 해외에서 개최될 예정인 2023년 세계한상대회의 개최지가 미국으로 확정된 가운데, 주관단체인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외 황병구 총회장은, "산하 80개 지역 챕터와 합심하여 막중한 책임감으로 2023년 미주 세계한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 개최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하며, "미주에서 개최되는 제21차 세계한상대회는 우리 상공인들뿐만 아니라 250만 미주 동포들의 축제가 될것이고, 나아가 한상의 미국 및 세계진출의 원년이될것이다"라고 밝혔다.
사진/ 휴스턴 한인상공회 발족식에 참석한 황병구 총회장(사진 왼쪽)이 휴스턴 한인상공회 강문선 회장과 달라스 한인상공회 김현겸 회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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